고려대 민족문화硏, 한글날 맞아 '한국어-테툼어 사전'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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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민족문화硏, 한글날 맞아 '한국어-테툼어 사전' 출간

고려대 민족문화연구원은 9일 한글날에 맞춰 한국어를 동티모르민주공화국의 고유언어인 테툼어로 풀이한 '한국어-테툼어사전'(이하 한테사전)을 출간한다고 2일 밝혔다.

민족문화연구원은 한테사전을 주한 동티모르대사관에 기증하기로 약정했으며 동티모르 국립대, 주동티모르 한국대사관, 코이카 동티모르 지부 등 현지 기관에도 배포할 계획이다.

민족문화연구원은 네이버문화재단의 지원으로 한·동티모르 수교 20주년인 2022년 동티모르 국립대 한국학센터와 협업해 '테툼어-한국어 사전'(테한사전)을 출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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