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계 중국인이 차지하는 비중은 2017년 40.1%에서 2024년 31.6%로 꾸준히 감소했고, 한국계를 제외한 중국인도 11.5%에서 8.6%로 감소했다.
국내 상주 외국인 취업자의 45.6%는 광업·제조업 종사자였다.
광업·제조업 종사자는 2020년과 2021년에 전년 대비 눈에 띄게 감소했다 2023년과 2024년 4만명 이상 증가했는데, 이는 E-9 인력 증가와 밀접한 관계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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