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준(34) 9단이 국제대회에서 생애 첫 우승을 아쉽게 놓쳤다.
승리를 예감한 안성준은 안전 행마로 변수를 줄이고자 했으나 상변 끝내기에서 예상치 못한 실수를 저질렀다.
결승에서도 유리하게 대국을 주도하다 막판에 실족하면서 생애 첫 국제대회 타이틀을 놓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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