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이어 EU도 관세 50%…K철강 ‘사면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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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이어 EU도 관세 50%…K철강 ‘사면초가’

미국에 이어 유럽연합(EU)까지 철강 관세를 최대 50%로 끌어올리는 방안을 검토하면서 한국 철강산업이 전례 없는 위기에 직면했다.

최대 수출시장 중 하나인 EU에서 고율 관세와 수입쿼터 축소가 동시에 실행될 경우 국내 기업들은 수출길이 사실상 막히고 수익성 붕괴라는 최악의 충격을 피하기 어려울 전망이다.

민동준 연세대 신소재공학과 교수는 “미국에 이어 EU까지 관세를 50%로 올리면서 한국 철강업계에 막대한 부담이 불가피하다”며 “다만 유럽이 자동차 강판 등 고급재를 단기간에 자국 물량으로 대체하기엔 현실적으로 어려움이 큰 만큼 우리 기업들은 고부가가치 제품으로 경쟁력을 높여야 한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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