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 대구경북본부, 추석 전 화폐 순발행액 작년 대비 20%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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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대구경북본부, 추석 전 화폐 순발행액 작년 대비 20% 증가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는 추석 직전 10영업일(9월 19∼10월 2일) 금융기관 등을 통해 대구경북지역에 발행한 화폐(순발행 기준)는 6천284억원으로 집계됐다고 2일 밝혔다.

대구경북지역 추석 연휴 순 발행액은 2022년(연휴 기간 4일) 4천352억원, 2023년(연휴 6일) 4천914억원, 2024년(연휴 5일) 5천213억원으로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 관계자는 "올 추석 연휴가 7일로 작년보다 이틀 늘어난 것이 화폐발행액 증가의 주원인인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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