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조선은 지난달부터 4족 보행로봇을 활용한 안전감시 실증을 수행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실증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돼 보행로봇이 조선소 현장에 투입될 경우 안전관리 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케이조선은 기대한다.
국내 각 조선소는 안전사고 예방 등을 위해 현장에서 로봇을 활용해 업무를 수행하기 위한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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