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한 대표 “흩어진 포인트, 합리적 소비로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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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한 대표 “흩어진 포인트, 합리적 소비로 연결”

김 대표는 “포인트파크가 처음으로 상업서비스를 진행했던 2000년 초반의 경우는 핵심고객이 40~50대였지만 이제는 그 연령이 낮아져서 30대~40대가 핵심 사용자”라며 “포인트라는 것이 소비를 기반으로 발생되는 특성을 가지고 있고 신용카드 또는 주유·마트 등을 이용하는 등 가처분 소득을 요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김 대표는 “기본 모델이 ‘나를 위해 사용하는 모바일 쿠폰’이라는 컨셉에서 출발했기에 미리 구매를 하는 것이 아니라 현장에서 즉시 발급받을 수 있어야 한다”며 “사용자에게는 페이팡이 제공할 수 있는 150여 브랜드를 위치에 따라 노출시키고 있으며, 시간과 요일에 따라 브랜드를 추천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김 대표는 “저희는 고객의 포인트 변화와 사용빈도 및 사용처를 꾸준히 분석해 왔다”며 “여기에 행동패턴과 소비지역 분석을 더하면 보다 합리적인 소비 제안을 드릴 수 있다는 판단으로 서비스를 시작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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