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후 호일룬은 UEFA가 선정한 경기 최우수 선수(POTM, Player of the Match)에 선정됐다.
첫 시즌엔 3경기 16골 2도움을 기록했지만 경기력이 애매했다.
나폴리 유니폼을 입은 뒤 호일룬이 살아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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