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투자 문제로 다투다 여자 친구를 살해하고 시신을 김치냉장고에 넣어 1년 가까이 숨겨온 40대 남성이 검찰에 넘겨졌다.
전북 군산경찰서는 살인 및 사체유기 혐의로 구속된 A(41)씨를 2일 송치했다.
A씨는 경찰에서 “주식 투자 문제로 말다툼하다가 홧김에 그랬다”며 범행을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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