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 전 시장은 2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수사구조가 개편되면 현재 검찰청에 근무하고 있는 2천1백여명 검사와 수만 명에 달하는 검찰 수사관들의 신분 문제도 충분히 고려해야 한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검찰청에 남아 있는 검사와 검찰 수사관들의 저항은 당연한 것”이라며 “윤석열 전 대통령과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의 정치검찰화에 대한 보복으로 이재명 정권이 검찰청을 해체하긴 하지만 범죄 수사에 대한 국민적 불안을 적극적으로 해소할 방안은 마련해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달 30일 이재명 대통령은 용산 대통령실에서 국무회의를 통해 ‘검찰청 폐지’와 ‘기획재정부 분리’를 주요 내용으로 한 ‘정부조직법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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