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학 명문 연세대와 고려대가 협박 메일 피해를 입었다.
성북경찰서는 고려대에 협박 메일이 발송됐다는 신고를 받은 뒤 수색을 벌였으나, 폭발물을 발견하지 못했다고 전했다.
경찰은 협박 메일과 관련한 정확한 경위를 파악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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