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이경주, 이하 GICON)은 1일 서울 코엑스에서 ‘문화산업 투자진흥지구 2차 기업유치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콘텐츠 기업 관계자 77명이 참여했으며, 투자진흥지구 이전과 관련해 30건의 상담이 진행됐다.
행사는 ▲김정태 MYSC 대표의 '광주가 열어가는 문화산업의 미래' 발표를 시작으로 ▲문화산업 투자진흥지구 소개 ▲스튜디오 기반 제작 인프라 소개 ▲이전 기업 사례 발표((주)위즈온센)로 이어졌으며, 이후 상담회에서는 투자진흥지구의 인프라·지원제도·투자 연계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심층 상담이 진행돼 기업들의 높은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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