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직장인 평균 상여금과 비교하면 약 7배 많은 수준이다.
2일 국민의힘 김미애 의원이 공개한 내역에 따르면 국회는 올해 추석을 앞두고 298명의 국회의원에게 명절 휴가비로 각 424만7940원을 지급했다.
올해 국회의원 298명 가운데 명절 휴가비 금액을 밝히고 기부하겠다고 공언한 것은 김 의원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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