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R 105위 입단→1군 데뷔+첫 안타…노력 결실 맺은 KIA 박헌 "지명 순서 있어도 출전 순서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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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R 105위 입단→1군 데뷔+첫 안타…노력 결실 맺은 KIA 박헌 "지명 순서 있어도 출전 순서는 없다"

"프로 지명 순서가 곧 경기 출전 순서는 아니라는 말이 큰 위안이 됐다." KIA 타이거즈 고졸루키 외야수 박헌은 지난 21일 입단 후 처음으로 1군 엔트리에 등록되는 기쁨을 맛봤다.

41경기 타율 0.275(91타수 25안타) 15타점 OPS 0.754의 성적을 기록했다.

박헌은 10월 1일 KT 위즈전에서는 데뷔 후 세 번째 선발 출전 기회를 얻었고, 생애 첫 프로 무대 안타까지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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