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창호 국가인권위원장은 2일 '노인의 날'을 맞아 성명을 내고 노인의 존엄과 기본적 인권 보장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앞장서 나가겠다고 밝혔다.
안 위원장은 한국이 올해 65세 이상 노인 인구수가 1천51만명을 넘어서는 초고령사회에 진입했다면서 "많은 노인이 빈곤, 학대, 자살, 고독사, 노인에 대한 고정관념과 편견 및 나이 차별 등 연령주의에 직면해 있다"며 "심각하고 절박한 실정"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지역사회 기반의 두텁고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마련해 모든 노인이 살던 곳에서 존엄하게 살아가고 생의 마지막 순간도 존엄을 지킬 수 있는 사회를 만들어가고자 한다"고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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