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인권위원회가 ‘노인의 날’을 맞아 “노인의 존엄과 기본적 인권 보장을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고 강조했다.
인권위는 “인구감소지역에서는 지방소멸 위기와 함께 돌봄 기반이 취약해, 존엄한 노후가 크게 위협받고 있다”며 “최근 대규모 산불 피해 지역에서 거동이 불편한 노인들이 대피와 임시거주시설 생활에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은 이러한 현실을 단적으로 드러낸다”고 했다.
인권위는 “이를 통해 지역사회 기반의 두텁고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마련해, 모든 노인이 살던 곳에서 존엄하게 살아가고, 생의 마지막 순간도 존엄을 지킬 수 있는 사회를 만들어 가고자 한다”며 “노인의 삶을 곁에서 지키고 계신 요양보호사, 사회복지사, 간호사를 비롯한 돌봄 현장의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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