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이 추석을 앞두고 금융기간에 공급한 화폐가 4조 4000억원 규모로 4년 만에 최대치로 집계됐다.
긴 연휴와 금리 하락으로 화폐 보유 수요가 증가하면서 화폐 공급 실적이 늘었다.
(사진= 공동취재단) 2일 한은에 따르면 지난달 19일부터 이날까지 추석 연휴 전 10영업일 동안 한은이 금융기관에 공급한 화폐(순발행액·발행액에서 환수액을 뺀 것)는 4조 400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약 6715억원(17.9%)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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