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2025 저탄소·생물농업 심포지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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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2025 저탄소·생물농업 심포지엄 개최

고창군이 지난 1일 농업기술센터 3층 회의실에서 '미생물농법을 통한 지속 가능한 농업실현'이라는 주제로 2025 저탄소 생물농업 심포지엄을 개최하고 있다./고창군 제공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이 지난 1일 농업기술센터 3층 회의실에서 '미생물농법을 통한 지속 가능한 농업실현'이라는 주제로 2025 저탄소 생물농업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고창군친환경농업인연합회 회원을 비롯한 고창군 미생물배양장 활용 농가 200여 명이 참여했으며, 이상기후에 따른 농작물 안정생산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

심포지엄의 주제발표는 '고창농업과 저탄소 생물농업' 을 시작으로 고창 멜론연합회 김대현 회장의 '고온성 미생물의 고창 수박 멜론 적용사례'와 전남대학교 정우진 교수의 '친환경 미생물제제 현장 실증 결과', 김길용 교수의 '토양을 살리는 미생물 농업'으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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