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장애인도 시외·고속버스 타고 고향 가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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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장애인도 시외·고속버스 타고 고향 가고 싶어요"

휠체어를 탄 채 활짝 열린 버스 문 앞에 있던 유 대표는 "우리도 같은 시민인데 왜 버스를 타지 못하고 참아야 하느냐"며 "오랫동안 투쟁해 왔는데도 변화가 없다"며 목소리를 높였다.

양은주 전북장차연 집행위원장은 "지난 2월 광주지방법원은 광주장차연 활동가들이 금호고속을 상대로 제기한 장애인 이동권 차별규제 소송에서 버스회사가 휠체어 탑승 설비를 제공하지 않은 것은 차별이라고 판단했다"며 "2004년에 저상 시내버스가 도입됐는데, 왜 시외·고속버스에는 도입하지 않느냐"고 비판했다.

장애인 단체들은 버스터미널에 온 시민들을 향해 "장애인도 돈을 내고 정당하게 버스 서비스를 이용하고 싶다"며 "장애인도 시외·고속버스를 타고 고향에 갈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이 함께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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