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항일유격대원들을 형상한 조각상이 러시아 모스크바 교외 패트리어트 공원에 건립됐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일 보도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1일 현지에서 열린 조각상 제막식에는 노광철 북한 국방상과 안드레이 벨로우소프 러시아 국방장관이 참석했다.
벨로우소프 장관은 연설에서 "조각상이 로조(러북) 두 나라 인민들 사이에 맺어진 불패의 전투적 우의의 상징으로 된다고 당당히 말할 수 있다"며 "이 기념비는 전승세대들을 추모하고 역사적 진실을 보존하는 데 크게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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