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레, 보육원 출신 육상스타 됐다…'내일의 민재' 도쿄국제영화제 경쟁 부문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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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레, 보육원 출신 육상스타 됐다…'내일의 민재' 도쿄국제영화제 경쟁 부문 진출

영화 '내일의 민재'(감독 박용재)가 제38회 도쿄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공식 초청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2일 제작사 ‘지이(GE) 프로덕션’ 대표이자 프로듀서 김성은은 “영화 '내일의 민재'가 제38회 도쿄국제영화제 ‘아시아의 미래(Asian Future)’ 경쟁 부문에 공식 초청됐다.

2023년 영화진흥위원회(이하 영진위)가 주관하는 한국영화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대상 수상, 2024년 영진위 독립예술영화 제작지원사업과 인천영상위원회 지역장편영화 제작지원사업에 각각 선정될 만큼, 이미 이야기가 지닌 고유의 힘을 인정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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