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페스타는 한글로 세계 언어를 표기해 보며 한글의 공용 문자 가능성을 확인하고, 언어 다양성과 문화 보존을 도모하고자 2023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
2일 한글누리에 따르면, '한글페스타 2025'는 △일반 분야와 △누리한글 도전 분야 두 부문으로 진행됐다.
이에 비해, 누리한글 도전 분야는 한글누리가 제안하는 '누리한글' 표기안을 이용해 참가자 언어의 말소리를 표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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