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만원 상금, 가족과 소고기 먹고 싶어"…KT 안방의 미래, 데뷔 후 최고의 하루 보냈다 [고척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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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만원 상금, 가족과 소고기 먹고 싶어"…KT 안방의 미래, 데뷔 후 최고의 하루 보냈다 [고척 인터뷰]

김민석은 지난 1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국군체육부대(상무)와의 2025 퓨처스리그 챔피언 결정전에 8번타자 겸 포수로 선발출전, 4타수 2안타 3타점을 기록하고 팀 우승을 견인했다.

김민석은 2024시즌 퓨처스리그 48경기 타율 0.281(89타수 25안타) 16타점 OPS 0.738로 준수한 성적표를 받았다.

김민석은 "신인드래프트에서 KT에 지명된 뒤 1군 경기에 출전하겠다는 꿈을 품었다.지금도 여러 가지 꿈을 품고 있다"며 "일단 입단 후 매년 2군에서 3할 타율을 기록하는 것이 1차 목표였다.올해 그 목표를 이뤘고, 오늘 퓨처스리그 챔피언 결정전에서 MVP까지 받게 돼 너무 행복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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