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서는 콘텐츠 크리에이터 랄랄과 생후 14개월 딸 서빈이, 그리고 랄랄의 엄마가 출연했다.
랄랄 엄마는 "친정 엄마가 텐션이 높았는데, 제가 엄마를 닮고, 랄랄은 저를 닮고 서빈이는 랄랄을 똑 닮았다"라며 유전자에 새겨진 흥 DNA를 증명했다.
산후우울증을 앓은 랄랄은 엄마의 든든한 사랑이 큰 힘이 되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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