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경제성·확장성 갖춘 'LG 스마트코티지' 세컨드하우스 시장 새바람
LG전자가 모듈러 주택 ‘LG 스마트코티지(LG Smart Cottage)’ 신모델을 출시했다.
8평 모델의 가격은 1억 원 으로, 기존 Mono Plus 26 모델(2억 원) 대비 절반 수준이다.
기존 채광을 위해 층고를 높인 형태의 지붕을 평평하게 변경하는 한편, 주택을 구성하는 기본 모듈을 통일해 마치 블록처럼 이어 붙일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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