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5번째 시즌 마친 김하성, 9일 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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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5번째 시즌 마친 김하성, 9일 귀국

메이저리그(MLB) 5번째 시즌을 마친 '어썸 킴' 김하성(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이 귀국길에 오른다.

애틀랜타 합류 후에는 주전 유격수로 뛰며 24경기에서 타율 0.253, 3홈런 12타점에 OPS 0.684로 활약해 내년 시즌 기대감을 높였다.

올 시즌 그는 48경기에 나서 타율 0.234(171타수 40안타) 5홈런 17타점 6도루 19득점에 OPS 0.649의 성적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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