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반도체가 마이크론 테크놀러지에 대한 밀착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싱가포르에 현지 법인 ‘한미싱가포르’를 설립했다고 2일 밝혔다.
한미반도체는 싱가포르 우드랜즈 지역에 법인을 설립하고, 숙련된 엔지니어를 배치해 즉각적이고 전문적인 기술 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싱가포르 법인 설립으로 한미반도체는 마이크론의 핵심 생산 거점 두 곳 모두에서 직접적인 기술 지원 체계를 갖추게 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뉴스락”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