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000660)가 전날 경기 이천캠퍼스에서 제13회 ‘산학연구과제 우수발명 포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산학연구과제 우수발명 포상 시상식’은 학계와 기업이 함께 축적한 연구 성과 가운데 산업적 파급력이 큰 발명을 선별해 격려하는 자리다.
최우수상은 김영진 고려대 교수가 발명한 반도체 공정 폐수 처리 시스템 관련 특허가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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