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 "셧다운 일주일 연장될 때마다 美 GDP 손실 21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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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셧다운 일주일 연장될 때마다 美 GDP 손실 21조원↑"

미국 의회가 임시예산안을 통과시키는 데 실패하면서 연방정부가 셧다운(일시적 업무 정지)에 들어간 가운데 백악관 경제 고문들은 셧다운 장기화가 미국 경제 전반에 심각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고 경고한 것으로 나타났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1일(현지 시간) 미국 정치 매체 폴리티코에 따르면 백악관 경제자문위원회(CEA)는 최근 4페이지 분량 메모에서 셧다운이 일주일 연장될 때마다 150억 달러(약 21조 원)의 국내총생산(GDP) 손실이 발생하고, 셧다운이 한 달간 이어지면 4만3000명의 추가 실업자가 발생할 것으로 예측했다.

쿠시 데사이 백악관 대변인은 성명에서 "정부 셧다운 장기화로 인한 경제적 결과는 전적으로 연방정부, 경제, 국가를 인질로 잡고 불법 이민자에게 무료 건강 보험을 제공하려는 상원 민주당에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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