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범 "美에 대미투자펀드 양해각서 수정안 발송…해피엔딩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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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범 "美에 대미투자펀드 양해각서 수정안 발송…해피엔딩 될 것"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이 한·미 통상협상의 최대 쟁점인 3500억 달러 대미 투자펀드 조성과 관련해 미국 측에 양해각서(MOU) 수정안을 발송했다고 밝혔다.

(MOU 수정안에 이어) 미국 요구에 맞추려면 한·미 간 통화스와프가 필요조건이라는 얘기까지 전달했으나, 답변이 없는 상태”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김 실장은 “한·미 간 협상이 투자 펀드에서 교착 상태에 있지만, 관세나 안보 등 이미 합의된 성과가 적지 않다”며 “미국이 7월 31일 초심으로 돌아가야 합의할 수 있는, 상호 호혜적인 결과가 나올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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