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가 1일 제13회 산학연구과제 우수발명 포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최우수상은 고려대학교 김영진 교수가 발명한 반도체 공정 폐수 처리 시스템 관련 특허가 선정됐다.
김영진 교수는 “공정 폐수 처리 시스템 특허 발명이 반도체 업계에 도움이 됨을 인정받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SK하이닉스를 중심으로 환경 친화적인 기술력이 더욱 발전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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