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故) 최진실이 세상을 떠난 지 17년이 흘렀다.
최진실은 2008년 10월 2일 세상을 떠났다.
1988년 MBC 드라마 ‘조선왕조 500년 – 한중록’으로 데뷔한 고 최진실은 드라마 ‘질투’, ‘별은 내 가슴에’, ‘그대 그리고 나’, ‘장밋빛 인생’, ‘내 생애 마지막 스캔들’ 등에 출연, 대중의 큰 사랑을 받으며 국민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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