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경찰이 개천절을 앞두고 국가기념일마다 기승을 부리는 이륜차 난폭운전 행위 단속에 나선다.
개천절 폭주·난폭 행위 분위기를 사전에 제압하고, 순찰·단속을 통해 사전 예방 활동을 벌인다.
특히 주요 교차로와 폭주·난폭 이륜차가 모일 것으로 보이는 지역에서 음주운전 단속과 병행해 가시적 경찰 활동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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