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모듈러 주택 'LG 스마트코티지' 신모델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8평 모델의 가격은 1억원으로, 기존 모델 대비 절반 수준이다.
기존 채광을 위해 층고를 높인 형태의 지붕을 평평하게 변경하고, 주택을 구성하는 기본 모듈을 통일해 블록처럼 이어 붙일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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