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가 억울하지 않을 ‘두 가지’ 조건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강원도가 억울하지 않을 ‘두 가지’ 조건

[지방의회 톡&토픽-강원도의회]“동해안 접경지역 추가, 평화경제특구 지정이 도약의 기회” 강원특별자치도의회에서 접경지역 및 평화경제특구 지정 등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나왔다.

이재명 대통령도 지난 9월 12일 강원 춘천시를 찾아 “강원도와 같은 접경지역이 치르는 특별한 희생을 다 보상해드릴 수는 없지만, 앞으로라도 강원도에 산다는 것이 억울하지 않도록 각별한 배려를 하겠다”고 밝혔다.

김기하 강원도의원(국민의힘·동해2)은 지난 9월 9일 제340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에서 동해시를 비롯한 도 해안 지역 도시의 접경지역 지정 필요성을 강조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더리더”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