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서울시 특교금 68억원 확보…생활밀착형사업에 투입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중구, 서울시 특교금 68억원 확보…생활밀착형사업에 투입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는 지난 1일 '2025년 하반기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 68억원을 확보하고 이를 주민 생활밀착형 사업 11개에 투입한다고 2일 밝혔다.

구는 이 예산을 명동주민센터 신축(6억3천만원), 중구종합복지관 냉난방기 교체(3억5천만원), 공공체육시설 환경개선(2억5천만원), 신당사회복지관 시설 개보수(2억4천만원) 등 공공시설 개선에 쓴다.

관련 뉴스 서울 중구, '전국 지자체 일자리대상' 최우수상 받아 서울 중구, 추석 명절 맞아 4주간 나눔 캠페인 광희동 안전공동체 '광희 가디언즈' 출범…외국인 주민도 참여 서울 중구, 외식업 인재 키우고 일자리 만든다 서울 중구 "60년 토박이, 당신의 이야기를 기다립니다" 서울 중구, 4분기 중소기업육성기금 16억6천만원 융자 서울 중구 전통시장들 추석 맞아 상품권 환급 등 이벤트 서울 중구 '찾아가는 결핵검진'…외국인도 대상 서울 중구 '추모의 집' 운영방식 개선한다 .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