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분산 저장 주목…G드라이브 전소가 남긴 교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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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분산 저장 주목…G드라이브 전소가 남긴 교훈

김승주 고려대 정보보호대학원 교수는 “공무원 모바일 신분증은 대전에만 노드가 있어 화재 당시 작동하지 못했다”며 “전 국민용 모바일 신분증은 다중 지역 노드 덕분에 화재 상황에서도 정상 운영됐고, 다만 발급 시스템은 중앙 집중화돼 있어 신규 발급은 불가했다”고 설명했다.

블록체인은 데이터를 여러 노드에 복제·분산 저장해 단일 센터 소실 시 전체 데이터가 사라질 가능성은 낮다.

G드라이브 화재 사태는 공공 클라우드 관리가 블록체인 분산 저장 구조로 이동해야 할 필요성을 극명하게 보여준 사건으로 기록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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