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7대책 시행 이후 지난 여름 두 달간 전국 아파트 전세 시장에서 신규 계약은 줄어들고 갱신요구권 등을 활용한 전세 계약 갱신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계약 유형별로 보면 신규 전세계약 건수는 5만5368건으로, 전년 동기(7만7508건) 대비 28.6%나 감소했다.
아울러 이 기간 동일한 아파트, 동일 평형에서 신규 계약과 갱신 계약이 모두 있었던 단지들을 대상으로 가격을 비교한 결과, 신규 계약의 전세금이 갱신 계약보다 평균 7.9% 더 비쌌던 것으로 나타났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