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 골프 간판스타 박성현과 황유민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롯데 챔피언십(총상금 300만달러) 첫날부터 상위권을 달렸다.
KLPGA 투어 간판스타 황유민도 메인 후원사가 개최하는 이번 대회에 추천 선수로 출전해 보기 없이 버디만 5개를 잡고 박성현과 함께 공동 7위에 올랐다.
이번 대회에서 우승하면 Q 시리즈를 치를 필요 없이 바로 LPGA 투어 직행 시드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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