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1월 3일(월) 첫 방송 예정인 tvN 새 월화드라마 ‘얄미운 사랑’(연출 김가람, 극본 정여랑, 기획∙제작 스튜디오드래곤, 스튜디오앤뉴, 아티스트컴퍼니) 측은 2일 ‘만년 강필구’ 임현준(이정재 분)과 ‘열혈 기자’ 위정신(임지연 분)의 유쾌한 매력이 담긴 캐릭터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착한형사 강필구’는 임현준에게 수많은 트로피와 국민적 인기를 안겨준 작품.
연예부에 입성한 위정신은 국민 배우 임현준과도 범상치 않은 관계성으로 만나게 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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