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공사는 최연혜 사장이 추석 연휴를 앞둔 지난 1일 대구경북지역본부 동김천·북삼공급관리소 현장 안전점검에 나섰다고 2일 밝혔다.
최연혜 가스공사 사장(가운데)이 지난 1일 추석 연휴 대비 대구경북지역본부를 찾아 안전점검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가스공사) 이날 최 사장은 공급관리소 주요 시설물 운영 및 안전관리 실태와 천연가스 공급 현황 등을 직접 살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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