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보공단, '김건희 일가 요양원' 부당이득 14.4억 중 3.7억 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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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김건희 일가 요양원' 부당이득 14.4억 중 3.7억 징수

김건희씨 가족이 운영해온 요양원이 부당 청구한 장기요양급여 14억4000만원 중 현재까지 3억7700만원이 징수된 것으로 파악됐다.

징수는 매달 청구한 급여를 환수하는 방식으로 전산 상계 처리됐는데, 최근 남양주시가 이 요양원에 대해 104일간 영업정지 처분을 내리면서 당분간 상계 처리가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공단은 "처분기간 이전까지의 급여비용은 전산 상계처리하고, 27일 행정처분 개시 이후엔 미납금 전액에 대해 현금고지 및 채권 확보 등 신속히 징수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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