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최대' 자포리자 원전 9일째 정전…IAEA "즉각 위험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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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최대' 자포리자 원전 9일째 정전…IAEA "즉각 위험은 없어"

국제원자력기구(IAEA)는 우크라이나 자포리자 원자력발전소에 대한 외부 전력 공급 중단이 계속되고 있으나 '즉각적인 위험'은 없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어 "원자력 안전 측면에서는 분명히 지속 가능한 상황은 아니다.어느쪽도 원자력 사고로 이익을 얻지 못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유럽 최대 원전인 자포리자 원전은 2022년 3월 러시아가 점령한 뒤 가동이 중단됐으나 원자로는 저온을 유지해야 하기 때문에 상시 냉각을 위한 전력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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