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총리-부총리 회의체' 첫 가동…국정 주요 현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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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총리-부총리 회의체' 첫 가동…국정 주요 현안 논의

김민석 국무총리와 두 명의 부총리 등 3명을 중심으로 국정 현안을 다루는 회의체가 처음으로 가동됐다.

회의에는 김 총리와 함께 부총리인 구윤철 기획재정부 장관, 배경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참석했다.

향후 ‘3+알파(α) 회의’에는 김 총리, 부총리와 더불어 추가 참석자가 현안에 따라 정해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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