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의회가 마감시한을 넘긴 1일(현지 시간)에도 신규 회계연도 예산안 처리에 난항을 겪고 있는 가운데, 상원이 내일까지 활동을 멈추면서 최소 3일까지 연방정부 셧다운(업무중단)이 이어질 전망이다.
미 상원은 셧다운이 시작된 이날도 예산안 처리를 위해 표결을 진행했으나, 공화당과 민주당간 간극은 전혀 줄어들지 않았고, 예산안은 모두 부결됐다.
상원 공화당은 하원에서 통과된 7주짜리 임시예산안을 통과시켜야 한다는 입장이며, 민주당은 오바마 케어 보조금 연장 등이 포함된 임시예산안을 주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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