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팬지의 어머니’ 제인 구달 박사, 향년 91세로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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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팬지의 어머니’ 제인 구달 박사, 향년 91세로 별세

야생 침팬지 연구와 환경 운동에 평생을 바친 세계적 동물학자 제인 구달 박사가 1일(현지시간) 별세했다.

구달 박사는 26세던 1960년에는 탄자니아 곰베 국립공원에서 야생 침팬지 장기 관찰을 시작했다.

구달은 매년 300일 이상을 전 세계를 돌며 강연과 캠페인으로 환경 보전을 호소했고, ‘희망의 이유’ 등 30여 권의 저서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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