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현 로즈팜 양돈장 대표는 태블릿PC를 통해 각 우리의 온도와 습도 곡선을 확인하며 “내가 믿는 건 사람의 촉이 아닌 데이터의 판단”이라고 강조했다.
김 대표는 “예전엔 돼지 사육장의 핵심이 급이기 청결 정도였고 사료는 사람이 눈대중으로 급여했다”며 “시장에서는 뚱뚱하지도, 마르지도 않은 돼지를 키우는 것을 기술로 인정하는데 결국 개체별 관리가 답이라고 봤다”고 했다.
모돈을 개체별로 관리해 자돈(새끼 돼지) 사료 급이량 조절로 사료비를 두당 6600원(자돈 기준) 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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