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는 4-2-3-1 포메이션을 꺼냈다.
전반 14분 페널티 박스 오른쪽 각이 없는 곳에서 토레스의 오른발 슈팅이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후반 6분 음바예의 왼발 슈팅이 골키퍼에 막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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