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병장으로 진급한 그는 “이 곳에선 저녁 9시 반에는 TV를 꺼야 한다.꼭 중요한 상황일 때 그 시간이 되더라”며 웃은 뒤 “전역하면 (롯데에) 가서 잘하고 싶은 마음이 크다”고 말했다.
한동희는 “올 시즌 ‘전 경기를 뛰겠다’는 각오로 임했다.
감독님께서 ‘주 시력을 오른쪽 눈으로도 전환할 줄 알면 더 넓게 볼 수 있다’고 조언하셨고, 연습한 게 큰 도움이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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