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폭스 스포츠’는 지난달 30일(이하 한국시간) “한국의 축구 스타 손흥민이 토트넘 홋스퍼에서 LAFC로 이적한 이후 즉각적인 임팩트를 보여주고 있다”라고 보도하면서 손흥민의 활약상을 조명했다.
손흥민이 멀티 득점 경기를 완성했다.
멀티 득점을 작렬한 손흥민은 지난 시즌 득점을 단 ‘8경기’ 만에 넘어서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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